2019년 봄을 알리는 '진한'의 첫 번째 싱글 [늘 지금처럼만] "늘 지금처럼만"은 '진한'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자작곡으로, 사랑에 빠진 남녀의 달콤하고 행복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픈 마음을 담아 직접 작곡, 작사한 발라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행여라도 꽃향기처럼 바람에 실려 날아가 버릴 것만 같고 따뜻하게 안아줄 때엔 솜사탕처럼 녹아서 사라질 것만 같은 마냥 행복하면서도 괜한 걱정에 빠진 한 사람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 노래하고 있다. 항상 존재함에 감사를 느끼며 매 순간 진심을…
'대반' [안부] "성공해라." 자신이 품은 꿈을 친구에게 얘기해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다 한 번씩은 들어봤을 대답이다. 겉으로는 담담하게 친구의 응원에 감사를 전하지만 언제고 마냥 당당할 수는 없었다. 당장 어젯밤 미완으로 끝마친 수많은 계획들과 쉽게 무너지고 마는 다짐들. 어제만큼만 해도 세상을 뒤흔들 역작 같았던 가사는 오늘 다시 보면 졸작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진심으로 응원을 전하는 친구에겐 마냥 고맙기만 했다. 그런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다. 꼭 성공하겠다고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
잭과 콩나물 - U&I ‘U&I’는 어떤 남자가 짝사랑 하는 여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의 노래이다. ‘잭과콩나물’은 ‘잭’(조중희)과 ‘핀’(Finn)이 합심해서 만든 프로젝트 프로듀싱 그룹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음악 활동을 기대하게 되는 조합이다. 그동안 작곡, 작사, 코러스 활동에만 전념 중이던 ‘잭과콩나물’의 ‘잭(조중희)’은 ‘U&I'의 아이디어를 생각 할 때부터 짝사랑 하는 마음을 가득 담을 수 있는 보컬은 본인이라는 일념 하에 직접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한편 ‘핀’(Finn)은 자신의 …
Finn [꿈속에서] 첫 시작을 알리는 싱글 앨범의 장르로 그는 90년대 스타일의 팝 발라드를 선택하였다. 겨울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 곡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 들려주길 원한다는 ‘Finn’은 이 곡에서 작곡, 편곡 그리고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았고, ‘잭과콩나물’의 ‘Jack(조중희)’이 작사와 코러스를, ‘빌리어코스티’의 기타 세션으로 참여했던 기타리스트 ‘이현승’의 기타 세션과 싱어송라이터 ‘임민수’의 믹싱과 소닉코리아 전훈 엔지니어의 마스터링, 그리고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k.oolio(김경석)’의…
